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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택시’ 양희은과 김나영이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다.
20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양희은 김나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택시’에서 양희은과 김나영은 가족보다 더 끈끈한 사이를 자랑한다. 두 사람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보여준다.
가수와 리포터로 처음 만났던 양희은과 김나영. 평소 안면인식장애를 갖고 있다고 언급한 양희은은 ‘여자 노홍철’로 불리던 김나영의 리포터 시절만은 생생하게 기억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당시 김나영의 의상과 헤어는 물론, 멘트까지 정확히 기억해내며 강렬했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
또한 김나영이 출간한 책에 영감을 받아 그녀의 이름을 딴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래를 만들게 된 사연과 양희은의 일대일 특별 요리강습 등의 일화도 전한다. 양희은은 실제 친정 엄마 같은 면모로 주위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살고 있는 서울 평창동 집도 공개된다. 결혼 3년차 새내기 주부와 결혼 30년차 베테랑 주부의 각양각색 결혼일기까지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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