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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웅인에게 아픈 기억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정보훈 극본, 신원호 연출)에서는 완성형 츤데레 팽부장(정웅인)의 속내가 그려졌다.
팽부장은 매번 교도소 내 화재훈련에서 빠졌다. 이에 준호(정경호)는 불만을 품었던 바. 그리고 얼마 뒤, 서부 교도소 내 연기가 자욱해졌다. 이를 보고 당황한 팽부장은 급하게 뛰어가 허락 없이 자동 개패장치를 눌렀다.
갑작스럽게 교도소 문이 열리자 수용자들도 어리둥절했다. 다행스럽게도 교도소 내 화재는 나지 않았고, 수용자들도 별일 없이 자신의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이와 함께 팽부장의 아픈 과거가 공개됐다.
과거 팽부장이 있었던 교도소 내에 커다란 불이 있었다고. 이에 팽부장은 자신이 담당한 수용자들이 불에 타 죽는 것을 볼 수 없다며 몸에 물을 끼얹고 직접 들어가 이들을 구했다. 당시 팽부장이 담당했던 수용소에는 한 명의 사상자만 발생했다고.
하지만 당시 사고로 팽부장은 팔에 커다란 화상 흉터를 입었고, 여름에도 반팔을 입을 수 없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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