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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정세운과 이광현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네이버 V라이브 ‘세운&광현 V앱 첫방송’이 방송된 가운데 정세운 이광현 등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관심 받았다.
이날 이광현은 오프닝을 맡았다. 정세운은 기타를 들고 등장, 노래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고 소개했다.
우선, 이광현과 정세운은 하트공약을 내세웠다. 300만 하트가 채워지면 댄스 타임을 하겠다는 것. 450만 하트일 때는 옷 바꿔 입기였다. 300만 하트가 된 후 두 사람은 엑소의 ‘으르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근황에 대해 이광현은 “‘프로듀스101 시즌2’ 끝나고 회사로 돌아와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실력을 쌓고 있다”고 했고, 정세운은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4개월 방송 준비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 조금씩 일상에 적응해나가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광현은 프로그램 하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무대로 ‘겟 어글리’를 꼽았다. 이어 “아직도 생각난다. 제가 생각하는 레전드 무대는 ‘겟 어글리’”라고 덧붙였다.
이광현과 정세운의 우정도 돋보였다. 정세운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정세운 형에게 많이 의지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하면서 연습도 같이 하고, 집도 같이 갔다, 정세운은 저에게 없으면 찾게 되는 존재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정세운 역시 “‘프로듀스101 시즌’ 준비하면서 이광현과 친해졌다.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됐다. 그래서 의지가 많이 됐다. 혼자 출연했으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정세운에게 이광현은 의자다. 편히 기댈 수 있는 존재”라고 말했다.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었다. 이광현은 직접 줄넘기를 했고, 정세운은 어깨 넓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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