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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최파타’ 장재인과 김필이 봄 감성으로 물들였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김필 장재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에서 DJ 최화정은 김필과 장재인을 반갑게 맞았다. 두 사람은 “친하다. 활동시기가 많이 겹쳤던 것 같다”면서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자작곡 ‘목소리’를 발표한 김필. 이를 들은 최화정은 “김필 목소리 백만불짜리”라고 했고, 장재인은 “진짜 좋다. 독보적이다”며 극찬했다. 이에 김필은 “따로 목 관리 하지 않는다. 신진대사가 활발할 수 있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렸다.
장재인은 10개월 만에 자작곡 ‘괜찮다고 말해줘’를 발표했다. 장재인에게도 칭찬이 쏟아졌다. 최화정은 “노래 부르는 장재인이 참 멋있다”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었다. 하루에 한 끼 먹었다”며 “당 떨어질 때는 초콜릿을 먹었다. 알고 보니 이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김필 역시 “극강의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인데, 잘 지켜서 한 달 정도 하면 몸무게 7kg 정도 빠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장재인과 김필은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각각 준비해온 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제대로 호강시켜줬다. 갑작스러운 청취자의 요청에 김필은 ‘청춘’을 열창,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기도 했다.
장재인은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실례해도 될까요’를 부른 바 있다. 수호에 대해 “대화할 때 진짜 재미있는 오빠”라며 “요즘 바빠서 연락하지 않지만, 작업할 때 재미있었던 기억이다. 엄청 웃겼다”고 밝혔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최화정과 장재인은 “인기 많을 것 같다”고 했고, 김필은 “아니다. 지금도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 이상형은 없어졌다. 대화할 때 마음이 잘 맞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생기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화정은 김필과 장재인의 왕성한 활동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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