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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밤도깨비’ 멤버들이 워터파크 미끄럼틀 1등으로 타기 미션에 성공했다.
20일 JTBC ‘밤도깨비’에선 북한산 워터파크 미끄럼틀을 1등으로 타야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날 밤부터 미리 와서 줄을 서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선 남성듀오 UN출신의 배우 최정원이 함께 했다.
이날 멤버들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깔깔퀴즈 대결을 펼쳤다. “선풍기가 영어로 뭐냐”는 질문에 종현은 “에어컨”이라고 대답해 백치미를 뽐냈다. 이홍기 역시 “프러펠러”라고 대답했다. 두 멤버는 이어진 퀴즈에서도 기상천외한 대답을 내놨고 결국 ‘모질깨비’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상형을 언급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수근은 가수 이정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이홍기와 정형돈은 송혜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밤도깨비 팀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에 가면 안 되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형돈은 송혜교를 향한 영상편지를 띄우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시간요정으로 걸스데이 유라가 등장했다. 피곤함에 휩싸인 멤버들은 미녀 멤버 유라의 등장에도 별로 반기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다른 프로그램 같았으면 난리 났을 것”이라며 “이런 박대를 처음 받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원래 밤을 새우는 체질이라고 밝히며 멤버들과 게임에 임했다. 이날 볼링을 좋아한다는 유라에게 이수근은 “누구와 볼링을 치고 싶냐”는 질문을 했고 유라는 평소 볼링을 좋아하는 이홍기를 언급했다. 결국 이홍기는 볼링 포즈를 응용한 물따귀의 희생양이 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북한산 워터파크에 입장에 방갈로에 자리를 잡았다. 방갈로에서 조식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멤버들. 모닝삼겹살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다. 이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수근이 미끄럼틀 경쟁자인 아이들을 모아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사이에 멤버들은 미끄럼틀을 선점하는 계획을 짰다. 이어 박성광까지 출격해 미끄럼틀을 사수하려고 했다. 결국 멤버들은 미끄럼틀을 1등으로 타는 미션에 성공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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