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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화유기’ 이승기, 오연서가 크리스마스트리 데이트를 즐긴다.
24일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 측은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이승기)과 요괴 보는 여자 인간 진선미(오연서)의 달달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손오공 진선미는 여느 행복한 커플처럼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는 손오공과 삼장 진선미가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처음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 진선미는 어딘지 슬퍼 보이는 표정으로, 손오공은 그런 삼장을 바라보면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선미에게 얼굴을 밀착한 채 무언가를 속삭이는 듯한 손오공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기 오연서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쌀쌀한 날씨와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들로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진행된 촬영. 그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의 상태를 체크하며 챙기는 등 ‘오공삼장 케미’라는 말을 절로 터트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이승기와 오연서가 쌀쌀한 날씨에도 케미 만점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들은 물론 지나가는 행인들도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라며 “앞으로 손오공과 삼장 진선미 커플의 특별한 러브라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유기’는 지난 23일 첫 방송부터 평균 5.3%,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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