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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으로 호흡 맞추는 하지원, 윤계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
사진에는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차가운 얼굴과 대비되는 깊은 눈빛의 이강과 청량하고 단단한 문차영이 그리스 어느 한적한 길을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깊은 감정을 세밀하게 담은 이들의 모습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극중 윤계상이 연기할 이강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로 위태로운 운명 탓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초콜릿’을 통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윤계상은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꼭 해보고 싶었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형민 감독님과 이경희 작가님, 그리고 하지원 배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초콜릿’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의 실력파 셰프로, 무한 긍정에너지를 지녔지만 불의는 참지 못하는 열혈 성격의 소유자 문차영을 연기하는 하지원은 “‘초콜릿’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대본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따뜻한 힐링을 받는 느낌”이라며 “이형민 감독님, 이경희 작가님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초콜릿’은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현재 방송 중인 ‘나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11월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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