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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남길이 한의사가 되기 위해 한의과원장 김명곤을 찾아갔다.
26일 tvN ‘명불허전’에선 허임(김남길)이 현대에서 의사가 되기위해 신혜병원 한의과원장 마성태(김명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임은 이곳에서 출세를 해보겠다는 생각을 품었고 연경은 “당신같은 사람이 의사가 되면 안된다”며 조선에서 환자를 외면했던 그를 비난했다. 이어 그녀는 “내게 더 이상 들러붙지 말라”고 말했다.
갈곳이 없어진 허임은 연경의 조부이기도 한 최천술(윤주상)의 한의원을 찾아갔다. 연경의 방에서 잠이 든 허임. 그날 집으로 돌아온 연경은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그와 재회했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을 비난하며 분노하는 연경의 모습에 또다시 상처를 받았고 자신이 이곳에서 꼭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허임은 이력서를 써서 신혜 한방병원장 마성태(김명곤)를 찾아왔다. 이어 “여기 이력서입니다”라며 “제 처지가 하도 절박하여 이렇게 결례를 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때 허임을 걱정한 연경이 그의 입을 막았다. 그녀는 “이곳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녀에게 “각자 길을 가기로 하지 않았느냐”고 말하며 외면했다.
이어 이날 고위관료가 복도에서 쓰러졌고 이를 허임이 발견했다. 허임은 침을 꺼내서 응급처치를 했고 마성태가 숨어서 이를 지켜봤다. 그러나 허임이 불법시술로 감옥에 갈 것을 염려한 연경이 그를 막았다.
대신 연경이 환자를 살렸고 연경은 허임에게 얼른 도망치라고 외치며 그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명불허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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