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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1%의 우정’ 안정환과 배정남이 ‘80%의 우정’을 달성한다.
오는 17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안정환과 배정남이 브로맨스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과 배정남은 서로의 손을 잡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는 배정남이 안정환에게 커플 팔찌를 선물, 직접 손목에 채워 주는 모습이다. ‘1%의 우정’ 스튜디오 녹화에도 두 사람이 함께 팔찌를 차고 있는 것은 물론, 배정남이 안정환의 팔찌를 꼼꼼히 체크해 주며 브로맨스를 뿜어내고 있다.
이날 배정남은 안정환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어 그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커플 팔찌를 선물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안정환 역시 “배정남과 최단 기간 허물이 없어졌다”며 그와의 급진된 관계에 신남을 감추지 못하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안정환이 “정남이랑 연애하는 기분까지 든다”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MC 배철수가 “두 사람은 몇 %의 우정이 생긴 것 같느냐”고 묻자 안정환은 “80%”라고 외친다. 이는 배정남과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파일럿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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