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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짠내투어’가 미국 LA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3주 연속 시청률이 상승한 수치.
또한 ‘짠내투어’는 전국 가구 시청률은 평균 3.6%, 최고 4.3%를 나타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의 경우 평균 4%, 최고 5.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내투어’ 최초로 태평양을 건너 LA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대1 설계 대결을 펼치게 된 박나래와 정준영 중 ‘나래투어’가 첫 날을 이끌게 됐다. 박나래는 멤버들을 위해 렌트카를 빌리고 할리우드 거리에서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오스카 트로피를 챙겨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힘들게 예약한 레스토랑이 생각보다 멤버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고, 디저트로 시도한 아이스크림은 지나친 달고 짠맛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등 위기에 부딪히기도. 과연 아직 끝나지 않은 나래투어가 영원한 우승 라이벌 준영투어를 이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특별 평가자 문세윤과 찬열(엑소), 그리고 써니(소녀시대)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유독 먹거리가 풍부했던 나래투어에서 솔직한 맛 평가를 전달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찬열은 나래 대신 폭풍 운전을 도맡아 하는가 하면, ‘초딩 입맛’을 자랑하는 등 다양한 면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써니는 뛰어난 공감능력으로 설계자 박나래에게 힘이 되어주고 여행 분위기를 돋우는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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