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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6년만에 드림하우스로 이사하고, 기안84와 성훈은 얼간이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과, 기안84와 성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주택 청약으로 원하던 집에 들어가게 된 이시언. 그는 6년 간 정 든 집을 떠나기 위해 짐 정리를 했다. 한가득 짐을 빼고 나니 처음 이사오던 때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시언은 추억에 젖었다.
이 집에 살면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신인상부터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2019년에는 동작구 홍보대사가 됐다고. 이시언은 “고마웠던 것 같다. 잘 돼서 널 버리고 떠나는 느낌도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 잘 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소감을 밝혔다. 결국 이시언은 눈물을 보였다. 처음 보는 그의 모습에 박나래와 한혜진도 뭉클했다.
이시언의 새 집은 깨끗하고 넓은 뷰를 자랑했다. 그는 신발장이 생긴 것이 처음이라면서 감탄했다. 에어컨도 4대나 설치했다. 이시언은 “주택 청약 고마워. 이거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고 외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기안84와 성훈은 여행을 함께 떠났다. 성훈은 보령에 간다고만 하고 어디에 무엇을 하러 가는지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 기안84는 성훈을 바라보는 눈빛이 끈적했다. 본능에 충실한 성훈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낀 것. 특히 기안84는 “형, 처음에는 좀 무서웠다. 엄친아 느낌이었는데, 공부는 안 한 것 같다.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84가 ‘공부를 못하고’라는 말을 두어번 하자, 성훈은 발끈했다. 기안84에게 수능 성적을 물은 것. 기안84는 169점이라고 답했고, 성훈은 200점이 나왔다면서 언어영역 성적이 높았다고 자랑했다. 또한 이시언의 성적은 90점으로 밝혀져 얼간이들의 대화에 웃음을 더했다.

기안84와 성훈은 휴게소에서 커플 옷도 맞춰입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바로 패러글라이딩 타기. 기안84는 패러글라이딩 준비를 마친 후 몸이 무거워져 넘어지며, 몸개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체대 출신답게 무서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먼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멋진 모습에 그의 노래가 흘러나와 더욱 시선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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