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태우가 확 바뀌었다. 최근 종영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긍정 캐릭터 김재민 대표로 열연했다면, MBC ‘더 뱅커’를 통해 냉철함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이해곤 부행장으로 극과 극의 변신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김태우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극본, 이재진 연출)에서 대한은행을 뒤 흔들 키로 떠오르며 등장한 바 있다. 새로운 은행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페이스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엘리트 임원, 부행장 이해곤 역을 맡은 그는 스페셜한 에이스답게 완벽한 시선몰이로 ‘더 뱅커’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김태우의 재발견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김태우표 코미디를 엿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랬던 그의 ‘더 뱅커’ 속 모습은 극과 극의 반전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또 한번 집중 시키고 있다.
‘더 뱅커’ 첫 등장부터 엄엄한 아우라를 뿜어낸 김태우는 극중 노대호(김상중) 강삼도(유동근) 등과의 불꽃 튀는 대치로 신경전을 벌이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은 악역이 아닌, 캐릭터가 가진 환경에서 비롯된 성향과 성격이 타인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해 그가 행하는 언행에도 이유가 있을 것임을 예상케 해 더욱더 ‘더 뱅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 마치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인물로 탄생시키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김태우의 입체적인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더 뱅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더 뱅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