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형탁에게 도라에몽이란 위로와 행복을 주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
9일 방송된 X tvN ‘나나랜드’에선 심형탁의 일본여행기가 공개됐다.
심형탁은 연예계 대표 도라에몽 마니아로 그에게 도라에몽은 추억과 행복을 의미했다.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본고장인 일본여행에 나서며 설렘을 표했다. 두근거림이 주체되지 않아 청심환을 먹기도 했다고.
이날 심형탁이 손에 넣고자 한 건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제공하는 도라에몽 피규어다. 심형탁은 이 피규어를 위해 세 개의 버거 세트를 구입했으나 아쉽게도 피규어는 두 개가 중복이었다. 이에 심형탁은 “어떻게 두 개가 똑같나. 울고 싶다”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거대한 도라에몽 장식물과 동상에 이르면 심형탁의 분노도 녹았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동상을 향해 한탄을 늘어놓은데 이어 “나 좀 작게 해 달라”고 청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극명한 감정변화에 패널들도 놀라워했다.
도라에몽 박물관으로 향하는 셔틀버스에 탑승하면 심형탁의 행복은 한층 고조됐다. 패널들은 그 모습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미치겠다” “내 인생에 전부인데 이 안에 있으면 정말 좋지”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도라에몽 박물관에 입성, 감격에 젖었다. 그야말로 도라에몽에 울고 웃는 모습.
이날 심형탁은 작고한 도라에몽 원작자의 동상 앞에서 감사함을 표했다. 심형탁은 “어린 시절 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럴 때 도라에몽 같은 친구가 곁에 있어주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좋아하게 됐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X tvN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