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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상윤이 이보영을 위해 자폭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박경수 극본, 이명우 연출)에는 신영주(이보영)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동준(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백의 대표가 된 이동준은 일부러 특수활동비를 2배로 올리고, 태백이 뇌물공여 혐의를 쓰도록 만들었다.
증거가 담긴 사진을 이동준은 신영주에게 건네며 “뇌물수수로 수사를 시작하라. 그리고 나를 소환하라. 범죄와 관련된 계좌니깐 영장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신영주는 이동준을 걱정했다. 이동준은 “다행이라고 하지 않았나. 신창호 씨를 위해 버릴 것이 있어서”라면서 감옥살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귓속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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