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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또 하나의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세븐틴 민규, 신은수)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와 4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벌였다.
큰 점수차로 1위 주인공이 된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음악방송 마지막 무대였지만,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광주에서 진행되는 ‘광주 슈퍼콘서트’ 무대를 위해 ‘인기가요’에 함께하지 못했다. MC들은 “트로피를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대신 약속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트와이스가 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를 들고 돌아왔다. 그동안 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트와이스는 ‘FANCY’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주행의 아이콘’ 엔플라잉은 ‘봄이 부시게’로 컴백했다.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던 TXT는 신곡 ‘Cat & Dog’, ‘딱 잘라서 말해’로 돌아온 VERYVERY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이 외에도 슈퍼주니어 D&E, 스테파니, 용주, 원더나인, 밴디트, 강시원, 조정민, 홀리데이, 뉴키드, 타겟의 무대가 시청자와 만났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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