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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과 오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의 마지막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6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8회는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 편에서는 언제나 ‘할 뚜 이따(할 수 있다)’라고 외치던 희망의 아이콘 대박 시안이와 오 남매, 그리고 이동국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시안이가 직접 써서 의미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4년 전 오 남매 가족의 첫인사와 현재가 담겨있다. 함께한 4년의 세월만큼 훌쩍 큰 아이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 패러세일링을 하며 뽀뽀를 나누는 이동국과 시안이의 모습이 보인다. 끝으로 아쉬운지 눈물이 가득 찬 이동국과 다 함께 슬레이트를 치는 포즈를 취하는 오 남매가 마지막 방송임을 실감하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둘만의 제주도 여행을 떠나 추억을 되짚어 봤던 이동국과 시안이의 모습이 담긴 바 있다. 큰누나 재시, 재아와 비글 자매 설아, 수아 자매까지 깜짝 등장해 마지막을 함께 보낸다. 이들 가족은 함께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아쉬웠던 추억들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는다. 그중 이동국과 시안이는 ‘슈돌’에서의 마지막 도전으로 2년 전 시안이가 너무 어려서 못했던 패러세일링을 선택한다. 이에 이들의 마지막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더한다.
또한 오 남매는 그동안 슈퍼맨으로 활약한 아동국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언제나 기상천외한 이벤트로 웃음과 감동을 줬던 이동국에게 오 남매는 어떤 이벤트를 선사했을지, 눈치 백 단 이동국 몰래 준비한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국과 오 남매가 직접 지난 4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먹먹함을 참지 못한 이동국은 마지막 인터뷰 중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2015년 8월 2일부터 ‘슈돌’을 시작, 4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행복을 선물해 준 이동국과 오 남매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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