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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달팽이호텔’이 고객맞춤 서비스로 신개념 호텔의 탄생을 알렸다.
6일 첫 방송된 tvN ‘달팽이호텔’에서는 호텔 직원으로 변신한 이경규 성시경 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고싶었어요 당신을’이라는 다정한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팽이호텔 입성을 알린 직원들. 고객들이 방명록을 쓰는 사이 달팽이 인형의 깜짝 등장으로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첫날 손님은 국악소녀 송소희 배우 김재화 가수 이상은이었다. 직원들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웰컴 드링크를 종류별로 준비하는가 하면, 짐을 올려다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김민정은 정선역에 도착한 이상은을 직접 픽업하며 최대한 편의를 제공했다.
손님들은 도착하는 순서대로 방을 직접 보고 취향에 맞게 골랐다. 호텔 측은 편히 쉴 수 있게 전기 장판도 마련해주고 식사는 물론 디저트까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힘썼다. 특히 손님들과는 겸상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규칙도 세웠다.
이경규는 김재화와 함께 시장도 가고 대화도 나누면서 여행과 힐링의 시간을 동시에 만들어줬다.
이경규와 성시경은 하루 일을 해보면서 “퇴근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직장인의 고충을 이해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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