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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현아가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트리플H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트리플H(김현아, 후이, 이던)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트리플H로 나온 이유를 물었다. 현아는 “자의반, 타의반인 것 같다. 인연이 한 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 같다. 연습생 때부터 두분과 음악적 작업 많이 했는데, 그걸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얼마 전에 제가 10주년이어서 회사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고 의견을 내줬다”면서 “후배들 뿐만 아니라 저한테도 기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트리플H는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1일 발매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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