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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명불허전’이 무서운 상승세로 시청률 6%를 돌파하며 ‘신통방통’ 드라마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김은희 극본, 홍종찬 연출) 4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평균 6%, 최고 6.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의 관계역전 에피소드가 짜릿한 웃음과 함께 설렘지수를 높였다. 서울에서와는 확연히 달라진 상황에서 벌어진 관계역전 에피소드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의 묘미를 제대로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남길과 김아중의 연기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다채롭게 장면들을 수놓았다. 상황이 바뀐 만큼 캐릭터의 상반된 면모는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드러났다. 김남길은 서울에서 보다 진지하고 진중한 면모를 부각시키면서도 순간순간 재치와 센스 넘치는 표정 연기로 웃음을 불어넣었다. 앞서 차갑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던 김아중은 물오른 코믹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대로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김남길, 김아중의 코믹 연기 시너지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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