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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재민이 지옥행군에 실패, 최정예 전투요원이 되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 박재민은 최정예 전투 요원을 뽑는 최종 관문, 30kg 군장을 메고 20km 지옥행군에 도전했다. 제한 시간은 3시간이었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박재민은 고통을 호소하며 행군을 했다. 박재민은 “시간을 봤는데 이미 지났다. 페이스메이커님이 ‘7분 남았다’고 하더라. 이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재민은 눈물을 보이며 멤버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성공했다는 얘기 들려주고 싶은데 너무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박재민은 3시간 6분 50초의 기록을 냈다. 그는 덜덜 떨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오른발은 피로 물들어있었고, 의무실로 이동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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