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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본 어게인’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운명의 붉은 매듭 아래에서 삼자대면을 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본 어게인’에서는 천종범(장기용 분), 정사빈(진세연 분), 김수혁(이수혁 분)의 삼각관계 전초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매듭 아래에서 마주친 세 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생의 정하은(진세연 분)이 붉은 실을 늘 머리에 묶고 다니며 의미를 되새겼던 것처럼 정사빈 역시 붉은 매듭을 묶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사빈의 손을 잡은 천종범을 가로막는 김수혁에게서 냉기가 흐른다. 정사빈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은 사람들을 얼어붙게 한다.
얽히고설킨 세 남녀는 현생에서도 지독한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악연으로 마무리됐던 이들의 관계가 현생에서는 어떤 서사를 그려나갈지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의 피할 수 없는 맞대면은 오는 4일 오후 10시 ‘본 어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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