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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부활한다. 그 주인공은 ‘무한도전’ 멤버들이다.
오는 25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멤버들을 상대로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진행한다. 이는 ‘무한뉴스’의 첫 코너.
유재석은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통해 방송 재개의 포문을 연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지난 9월 방송된 ‘무도의 밤’에서 그가 직접 마이크를 들고 길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던 코너. 이번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무도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이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과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이 있는 현장에 급습해 즉석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 ‘무한뉴스’의 첫 코너로 방송되는 것. 그의 깜짝 등장에 놀란 멤버들의 모습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의 실체가 고스란히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갑작스런 제작진의 연락에 슬리퍼를 신은 채 마이크를 이어 받았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자신의 정장을 차려 입고 나타나 완벽한 리포터로 변신했다는 전언.
유재석은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을 등에 메고 무도 멤버들이 있는 곳을 급습해 깜짝 근황 토크를 나눈다. 비바람 몰아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재석의 인터뷰는 멈출 줄 몰랐고, 치밀하게 잠복까지 하며 멤버들 앞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내 양복 입고 나온 것”이라며 멤버들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최근 ‘미담제조기’로 떠오른 박명수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미담 기사’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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