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요광장’ 허경환이 유행어와 오나미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개그맨 허경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요광장’에서 허경환은 “오늘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인사했다. DJ 이수지 역시 반갑게 맞았다.
이수지가 근황을 묻자 허경환은 “연예계 공무원이라 생각한다. 딱히 고정 프로그램이 없지만, 꾸준히 방송 중이다. 게스트로 늘 저를 불러주더라”고 답했다. 이어 홍진영이 만든 김영철의 ‘따르릉’과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최근에 이야기했는데, (홍진영이)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까 거부하지 말라고 했다. 동생이지만 누나 같은 느낌이었다”고 알렸다.
허경환은 ‘있는데’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그는 “라이브가 오랜만이다. 목이 나갈까봐 리허설도 안 했다”며 “안 하길 잘한 거 같다. 10초만 더 불렀으면 목이 나갔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행어 부자로도 불린다. 이에 허경환은 유행어를 섞어 재치 있게 말하면서 “‘궁금하면 오백원’ 거지 때 많이 벌었다. 남들은 거지라고 불쌍하게 봐줬는데, ‘아니 아니 아니되오’ 네가지 코너 할 때보다 더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했었다. 그런데 개편되면서 1년 만에 하차했다”며 “사실 행복할 때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왜 그때 70% 밖에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JTBC ‘최고의 사랑’을 통해 오나미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이수지는 “오나미도 후회하느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는 110%를 줬다. 70%였으면 방송 못했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가 “거울보고 감탄할 것 같다”고 하자 허경환은 인정했다. 이어 “찌그러진 거울을 볼 때도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풀샷 찍을 때는 좌절한다”고 말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철저하게 움직이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화면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