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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염정아가 정준호와 김보라 친자 관계를 알아챘다. 예측불가 전개로 ‘SKY 캐슬’의 2막이 열렸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지난 28일 방송분 시청률이 수도권 10.3%, 전국 9.6%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가능해진 수치.
11회분에서 한서진(염정아)이 김혜나(김보라)가 남편 강준상(정준호)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김주영(김서형)과 혜나, 단 둘만이 알고 있던 출생의 비밀이 서진에 의해 밝혀진 것.
차세리의 환영 파티로 비어있는 서진의 집. 혼자 남은 혜나는 준상의 서재로 들어갔고, 준상의 가족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준상 서재에 있는 혜나를 바라보던 서진은 불길했다.
이후 서진은 혜나의 방을 모조리 뒤졌다. 액자 속에서 준상과 김은혜(이연수)의 사진을 발견했고, 준상과 혜나의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서진은 준상과 혜나가 ‘친자 확률 99.99% 이상’이라는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받았다. 입주 과외로 혜나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던 순간이 머릿속에 떠오르며 참기 힘든 분노에 휩싸였다.
‘SKY 캐슬’ 12회는 오늘(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TBC ‘SKY 캐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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