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 후 휴식기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이었던 만큼 그 후폭풍은 컸다. 반면, 스튜디오 분위기는 여전히 유쾌했고 또 담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등이 김충재와 윤균상의 일상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충재는 지난 주에 이어 무지개 회원으로 함께 했다. 꼼꼼하게 집 보러 다니는 김충재를 보면서 한혜진은 공감하며 집중했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감탄했다. 집 보기 달인 같은 김충재가 셜록처럼 표현되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한 김충재는 “괜찮은 집이 나올 때까지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무지개 회원인 만큼 이사 선물도 생각했다. 기안84에 의해 박나래는 세탁기에 당첨됐다.
윤균상은 새로운 분위기의 스튜디오에 첫 등장했다. 한혜진은 높은 구두를 신었음에도 윤균상 키가 큰 것을 보고 감탄하기 바빴다. 키 작은 박나래는 “윤균상 턱 밖에 안 보인다”고 말해 재미있게 상황을 이어나갔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 윤균상은 “혼자 산지 13년 됐다. 군대 다녀 온 2년을 빼면 11년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양이를 챙기거나, 계단 운동을 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윤균상은 동료 배우 이준혁 심희섭 등에 이어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끊임없이 말했다. 윤균상의 수다에 전현무 한혜진 등은 놀라워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가장 관심 있었던 것은 전현무와 한혜진이었다. 이는 결별 발표 전이자 휴식기 전 마지막 모습이었기 때문.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한 바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초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열애 중인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 핑크빛 분위기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 받았다.
지난해 말,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가 부인하면서 결별설은 일축됐고, ‘나 혼자 산다’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격려는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인정하고, ‘나 혼자 산다’ 휴식기까지 예고했다.
그럼에도 ‘나 혼자 산다’ 분위기는 여전했다.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웃기 바빴고, 궁금한 점은 묻기 바빴다. 화기애애하고 유쾌할 수밖에. 전현무와 한혜진의 풍부한 리액션 역시 여전했다. 다만, 서로 대화를 하거나 눈을 마주치지는 않았다. 두 사람만 동시에 나오는 편집도 없었다.
결과적으로 휴식기 전까지 전현무와 한혜진은 최선을 다했다. 우려했던 시청자들의 반응도 수그러들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을 응원하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면 될 일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