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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이경영 등이 긴장감 넘치는 재판 현장에서 포착됐다.
2일 SBS ‘배가본드’ 측은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차달건(이승기 분), 고해리(배수지 분)가 재판에 참석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판장 석수일(윤다훈 분) 앞에서 원고 측 변호인 홍승범(김정현 분)과 피고인 측 변호인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증인 김우기(장혁진 분)와 수감복을 입은 오상미(강경헌 분)가 어두운 표정으로 증언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방청석에 앉아 지켜보던 차달건과 고해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기태웅(신성록 분)과 김세훈(신승환 분) 역시 불만에 가득 찬 얼굴을 하고 있다.
급기야 차달건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가 하면, 에드워드 박이 방청석 쪽을 향해 정중하게 90도 인사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판결내용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2일 오후 10시 ‘배가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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