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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도전’멤버들이 제작진에게 뒤통수를 맞고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MBC ‘무한도전’에선 ‘5소년 표류기’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준하가 뗏목 종주에 도전하게 됐고 배가 완성되자 멤버들과 함께 시승을 하게 됐다.
이날 정준하는 혼자 뗏목을 저어 한강까지 종주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양복을 입고 등장, 정준하의 무사 항해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준하가 항해하는 소감을 말한 뒤 멤버들과 함께 뗏목에 올라 뗏목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항해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뗏목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에 제작진은 뗏목과 연결된 줄을 끊었다.
이어 뗏목은 점점 멀어졌고 그제야 상황 파악한 멤버들은 경악했다.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을 알고는 “스케줄있다” “장난 하지마”“이럴 거면 옷을 편한 것을 주던가”라며 분노했다. 유재석 역시 “제작진이 미쳤나”라며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 모두 함께 노를 저어 뗏목을 움직였다. 바람과 조류를 타고 표류하면서 이들은 모험을 꿈꾸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뗏목이 물에 잠기며 결국 도전이 중간에 불발됐다. 뗏목을 개보수해서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이 김수현과 볼링대결을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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