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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은 흑역사가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대학생때랑 고등학생때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라 흑역사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하고 나서 흑역사로 남을 만큼 실수한 적은 없고 예전에 연예대상 나가서 춤추고 이런 게 흑역사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DJ 김영철이 “그때 춤을 잘 췄었다”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그렇긴 한데 나는 못 보겠더라. 하지만 라디오에 나오는 내 목소리는 듣기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사 때 사진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엄청 오글거린다. 안 보려고 한다. 그때도 최선을 다해서 꾸몄을 텐데 왜 촌스러운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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