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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모친과 똑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2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이 시어머니와 사진을 찍었는데 가발 쓴 제이쓴으로 오해했다고. 데칼코마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2세를 갖게 되면 남편과 똑같아 3대가 똑같은 거 아니냐. 가끔은 무서울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제이쓴이 가발을 쓴 것 같다. 손도 크시다”라고 말하자 홍현희는 “남편이 그래서 얼굴형은 아빠를 닮았어야 했다. 저희 아버님이 얼굴형이 굉장히 예쁘시다. 그래서 명절 때마다 얼굴형으로 많이 싸우고 있다. 어머니와 남편이 눈매와 미간이 많이 닮았다. 저는 아빠를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청취자는 제이쓴이 자신의 얼굴로 설정한 스마트폰 잠금을 어머니가 풀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홍현희는 “정말 어머님이 얼굴을 대보니 잠금이 풀렸다. 너무 소름 끼쳤다. 유전자는 무시 못 한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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