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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 ‘더 게임’ 특별출연…옥택연과 ‘의미심장’ 만남 포착

작성자 아바타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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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예수정이 강렬 카리스마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첫 회를 장식한다.

13일 ‘더 게임’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극중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예언가 김태평으로 분하는 옥택연과 예수정의 만남이 담겼다. 앉아있는 모습만으로도 특유의 여유와 노련함이 느껴지는 예수정의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예수정이 옥택연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이를 덤덤하게 받은 옥택연이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의미심장한 눈빛과 표정이 심상치 않은 전개를 짐작하게 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더 게임’ 제작진은 “이번 특별출연은 또 한 번의 좋은 선례로 기억될 것이라 자신한다. 예수정은 그 아우라만으로도 캐릭터에 매력을 더하며 상황 속을 몰입을 시키는 배우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예수정의 눈빛은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며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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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 중에서 예수정은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계기가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만큼 옥택연과 만나는 장면은 ‘더 게임’ 1회에서 핵심이 되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두 배우의 만남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이들이 뿜어내는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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