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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람이 좋다’ 박재란이 딸 고 박성신을 그리워했다.
2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박재란은 “딸이 이제 한 명 밖에 없다. 딸 둘 있던 거 한 아이 3년 전에 갔다. 그래서 딸과 통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막내 딸 생각나면 혼자서 많이 운다”고 덧붙이며 고(故) 박성신 사진을 보여줬다. 1987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고 박성신은 2014년 세상을 떠난바 있다. 1990년 ‘한 번만 더’ 등으로 주목 받았다.
박재란은 “제가 연예인 생활 하면서 돈은 벌어야겠고, 여기저기서 막 부르니까 임신한 걸 모르게 하려고 복대를 했다. 복대를 너무 꽁꽁 묶어서 아이가 그걸 못 버티고 조산했다. 인큐베이터에서 석 달 이상을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애가 각 기관이 다 했다. 운동을 해도 안 됐다.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털어놨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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