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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정재가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홍보 일정까지 함께하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주인공들이 예비 관객을 만났다. VIP 시사회에 앞서 레드 카펫이 진행된 것. 이날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디오 오달수 임원희 장광 김수안 이준혁 정지훈이 함께했다.
레드카펫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V라이브를 통한 예비 관객들의 질문에 배우들이 답했다. 이정재에게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까지 하게 됐다. 어쩌다 그렇게 됐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이정재는 “어쩌다 보니 이 자리에까지 끼어있다. 많이 부끄럽다”면서도 “최선을 다했다. 재미있게 봐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김용화 감독은 “이정재와 14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 영화의 1, 2부를 다 본다면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을 본다면 왜 이정재가 염라 역할을 해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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