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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이 손예진, 서지혜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 서지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각각 남한의 하이클래스 재벌 3세 윤세리 역과 평양 상류층 ‘맵짠녀’ 서단 역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극중 손예진이 연기하는 윤세리는 남부러울 것 없는 조건을 타고난 상속녀이자 자신의 패션 브랜드까지 구축해 성공을 거둔 CEO로 미모와 재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서지혜가 맡은 서단은 ‘퀸카’의 뜻을 가진 북한말 ‘맵짠녀’의 대명사로,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무장한 해외 유학파 첼리스트다다.
사진에는 완벽하고 도도한 외모에 인간적인 내면을 감춘 사랑스러운 윤세리와 시크한 분위기에 순수하고 솔직한 면모를 지닌 서단의 모습이 담겼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남북한의 최상위 클래스의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윤세리는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뒤 리정혁(현빈 분)의 도움을 받으며 그와 사랑에 빠진다. 서단은 리정혁의 약혼녀로, 겉으로는 그에게 틱틱대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않는 순수한 면모의 소유자다. 완벽한 스펙과 당당함을 지닌 두 사람은 북한 장교 리정혁을 둘러싼 삼각 러브라인으로 묘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만들어 갈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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