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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한진희의 두 얼굴에 충격 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40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와 최태평(한진희)이 얽혔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고야는 최고운(노영민)의 수술이 실패로 돌아가자 좌절했다. 이를 본 민지석(구원)은 걱정했다.
최고운은 씩씩했다. 이를 본 최고야는 더욱 안타까워하면서, 최고운에게 신장을 꼭 이식해주겠다는 최태평의 말을 굳게 믿었다. 이에 고마움을 느낀 최고야는 최태평에게 식사 대접을 하자고 제안했다. 우양숙(이보희)은 화들짝 놀라면서도 최태평의 말을 듣고 집으로 초대했다.
최고야와 민지석은 마트에서 우연찮게 만났다. 최고야는 최태평의 식사 대접을 준비하기 위해 나왔고, 민지석은 이모 오나라(최수린)와 장을 봤다. 특히 민지석은 최고야가 다칠 뻔한 것을 보고 구해줬다. 하지만 오나라와 최고야는 마주치지 못했다.
최고야 가족들의 생각과 달리, 최태평은 검은 속내를 가지고 있었다. 투자금을 부탁하려 한 것. 오나라도 “투자금 받고 그 집과는 인연을 끊으라”고 맞장구쳤다.
가족이 사는 집이 전세라는 것을 알고 최태평은 최고야를 불러냈다. 최고야가 “우리 집 아니다”고 하자 최태평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어 “얼굴 안 본 아들이 자식 같겠느냐.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그 집 하나 보고 온갖 검사를 다 참아냈다”고 덧붙였다. 최고야는 “돈 때문이었다니”라며 충격 받았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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