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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현빈·김정현·오만석, ‘사랑불’ 지핀 3色 매력

작성자 아바타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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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속 현빈, 김정현, 오만석이 각기 다른 마성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사랑불’을 지피고 있다.

북한군 장교 리정혁(현빈 분)은 뜻밖의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손예진 분)를 사랑하게 된 인물.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인물이었으나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까지 하는 등 점차 변해가는 중이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제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에게 ‘윤세리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 직진모드로 설렘을 선사했다.

뛰어난 언변의 소유자 구승준(김정현 분)은 입체적 매력으로 신흥 여심 저격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능청과 장난기, 진지함을 동시에 지닌 구승준은 윤세리와 서단 사이 묘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흥미를 더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구승준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극의 팽팽한 긴장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 소좌 조철강(오만석 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만큼 야망으로 똘똘 뭉친 인물. 여러 차례 리정혁과 윤세리를 위기로 몰아넣으며 긴장케 만든다. 숨통을 조이는 그의 카리스마는 시청자가 리정혁과 윤세리를 더욱 응원케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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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세리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리정혁과 구승준, 리무혁(하석진 분)의 죽음을 둘러싼 리정혁과 조철강의 맞대결까지 예고된 ‘사랑불’의 풍성한 스토리와 반전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불’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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