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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돈스파이크와 차오루가 뭉쳤다.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그리고 홍보대사 돈스파이크와 차오루가 충무로 필동 살리기 상권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돈스파이크와 차오루는 첫만남부터 폭소만발이었다. 차오루는 돈스파이크를 알아보지 못하고 “요리를 잘 하실 것 같다. 요리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작곡가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차오루는 그의 앞에서 인터넷 검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돈스파이크와 차오루는 어떤 요리를 메뉴로 할지 정하기로 했다. 먼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시식했다. 삼겹살이 좋다는 차오루는 집에 와서 동파육, 돈코츠라멘 등을 생각했다. 직접 돈코츠라멘을 만들어 먹으며 마음에 들어했다.
한편, 백종원은 충무로의 음식점을 진단하며 솔루션에 나섰다. 먼저, 5000원에 푸짐하게 멸치 국수를 내는 식당을 찾고는 “면발은 맛있는데 육수는 별로다”고 진단했다. 특히 멸치의 양에 비해 육수가 깊은 맛이 안 난다면서 “이건 멸치에 대한 모욕이다”고 지적했다.
20대가 운영하는 떡볶이 집의 떡볶이를 먹고는 “음식 만드는 속도와, 어중간한 맛을 개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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