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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설탕연인’ 남궁민 진아름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해투’를 통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선 진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 남궁민과의 사랑이야기를 공개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 3년째 교제 중이다. 진아름에 따르면 호감을 표한 쪽도 고백을 한 쪽도 모두 남궁민. 진아름은 “카톡으로 고백을 받고 직접 만나 수락했다. 그날부터 교제 1일이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진아름이 말하는 남궁민은 애교쟁이 남자친구다. 진아름은 “악역이미지가 강하지만 사람이 굉장히 순하고 애교도 많다”라고 밝혔다. 진아름은 또 “남궁민은 나를 ‘아기야’라고 한다. 난 남궁민을 ‘허니’라고 부른다”라고 거듭 밝혔다.
이어 진아름은 남궁민이 섬세한 성격이라며 “연기자다 보니까 세심함이 다르더라. 한번은 우리 집에 놀러온 적이 있는데 물건들의 잔고장이 많았다. 남궁민은 다음 날 공구를 가져와서 그걸 다 고쳐줬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벤트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레스토랑을 빌려 이벤트를 해줬다. 선물과 편지 그리고 음식을 준비해줬다”라고 고백, 남궁민의 사랑꾼 면면을 전했다.
진아름은 12년차 모델로 만능 엔터테이너에 도전 중. 이날도 진아름은 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진아름은 “남궁민에게 먼저 이 춤을 보여줬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그런데 프리댄스를 추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며 남궁민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남궁민보다 훨씬 잘 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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