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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무명을 찾아라’ 정형돈이 소름 돋는 상황과 마주한다.
8일 tvN 잠입추리 버라이어티쇼 ‘김무명을 찾아라’ 2회가 방송된다. 정형돈을 소름 돋게 만든 완벽한 설계가 펼쳐져 눈길을 끌 예정.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를 찾아내는 잠입추리 버라이어티쇼다. 인기 스타가 아끼는 무명 배우들에게 방송 출연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리 설계자’로 나서고, 함께 등장하는 무명배우들을 일명 ‘김무명’이라 칭한다. ‘추리 설계자’인 인기스타는 ‘김무명’을 숨기고, ‘김무명’은 특정 장소에 소속된 사람처럼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 이에 맞서는 ‘연예인 추리단’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김무명’을 찾아내야 한다.
‘김무명을 찾아라’ 2회에서는 평양민속예술단을 배경으로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 추리 설계자로는 박철민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연예인 추리단으로는 첫 회에 활약한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에 이어 딘딘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정형돈은 “소름 돋는다”라고 연신 말한다. ‘김무명’을 숨기기 위한 완벽한 설계가 펼쳐져 한층 더 쫄깃한 대결이 펼쳐지는 것. 연예인 추리단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 반전의 결과들이 이어지기도 한다. 피나는 연습으로 평양민속예술단원 무용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김무명’ 3인의 활약상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전파를 탄 ‘김무명을 찾아라’ 첫 방송에서는 추리 설계자로 최수종이 등장해 봉선사를 배경으로 연예인 추리단과의 한 판 추리 대결을 펼쳤다. 연예인 추리단들은 두 명의 ‘김무명’을 찾았지만 마지막 한 명을 끝까지 찾지 못하면서 패배를 맛봤다.
1회에서 활약한 ‘김무명’은 배우 지혁과 최낙권, 그리고 이준녕. 세 사람은 완벽한 연기로 재미는 물론 연기를 향한 열정을 몸소 보이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무명을 찾아라’를 통해 소개된 세 명의 ‘김무명’이 앞으로 또 어떤 연기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무명을 찾아라’ 첫 방송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9%, 순간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김무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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