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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라디오스타’ 한태웅이 농부만의 장점으로 정년퇴직이 없는 점을 꼽았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본방송을 앞두고 한태웅의 입담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태웅은 부모님과의 진로 갈등을 털어놓았다. 농부로 진로를 정할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가 농사한다고 하면 좋아하겄어유?”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했다. 요즘에는 부모님이 물심양면으로 밀어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농부를 꼭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한태웅은 농부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정년퇴직이 없어서 몸만 건강하다면 100살까지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상사도 없다고 덧붙여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소년 농부 한태웅의 자세한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5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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