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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종영까지 단 이틀만을 남겨둔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앞선 방송에서 송우용(손현주 분)은 검찰 자진 출두로 새로운 의문을 자아냈다. 장영미(지혜원 분)를 찾아낸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의 공조 수사가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악행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 분)에 맞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송회장의 자백이 최종 엔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권력자들이 요구하는 걸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송회장의 거짓 자백과 “저를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은 정진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영미의 증언이 담겼다. 그로 인해 정진의 주식이 폭락하면서 분노한 수호가 태경과 송회장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앞서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대진(김희찬 분)은 송회장 앞에서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살게 해준 거냐”며 원망했지만, 아버지의 실체가 담긴 녹음파일을 지웠다. 태주의 이야기에 분노하는 태경 앞에서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그 죗값 다 받는다”고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태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최과장(장인섭 분)에게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송회장이 마지막까지도 “태경이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서늘하게 경고하고 있어,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저스티스’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마지막 이야기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저스티스’ 예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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