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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강석우와 송옥숙이 며느리 이유리에게 집에 돌아오라고 말했다.
20일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선 규택(강석우)과 복녀(송옥숙)가 며느리 혜영(이유리)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규택과 복녀는 며느리 혜영을 불러 “집에 돌아와라”고 말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규택은 “처음엔 당황했던 것은 사실이지”라며 “바깥사돈이 오죽 했으면 그런 결정을 했겠어.시간이 지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복녀는 “우리가 이해하기로 했으니까 돌아와. 우리 아들 홀아비로 혼자 둘거야?”라고 말하며 혜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 혜영은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실 줄은 몰랐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혜영은 정환과 의논해 들어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선 규택과 복녀가 혜영의 친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아버지가 이상해’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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