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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는 옛말이다. 모델 한현민이 남다른 영어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모델 한현민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현민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본 최화정은 “일부러 기른 거냐”고 물었다. 한현민은 “2년째 기르고 있다”면서 “원래 키가 189cm인데 머리길이까지 합하면 195cm가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세 톱모델들의 출연 답게 청취자들의 질문세례가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한현민에게 ‘영어는 많이 늘었느냐’고 물었다. 한현민은 “많이 늘었다”고 빠르게 답하며 “이제 아버지와 대화를 할 정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예전엔 ‘하이’ 하고 헤어졌던 모델 동료와 이제 대화도 주고받으며 왔다고 자랑했다.
한현민은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트와이스라고 짧게 언급했다. 그리고는 팝가수의 이름을 줄줄이 대며 “가사가 참 좋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날 한현민은 “오늘 아침 온 가족이 모여 떡국을 먹었다”면서 “아버지가 입맛이 변해 한국음식을 좋아한다.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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