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형돈과 송민호의 희비가 엇갈렸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했다. 두사람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삼성전자 출신인 정형돈은 제2의 고향 같은 동탄에 와서 신이 났다. 그는 삼성전자에 대한 혜박한 지식을 자랑하며, 우연히 만난 직원들과 대화도 나눴다. 2017년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정형돈에게 ‘선배님’이라고 하기도. 정형돈은 “사내식당이 정말 맛있다. 먹고싶다”면서 삼성전자 내로 들어가고 싶어했다.
송민호는 정형돈을 보고 반가워하면서 “예전에 90kg가 나갔다. 정형돈 닮은꼴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송민호는 강호동을 다 받아주면서,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송민호는 ‘MRI’ 뜻을 묻자 “My/ Respect/ I love you’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강호동에게 “쟤랑 다니니깐 너가 똑똑해 보인다”고 반응했다.
이처럼 꿀케미를 자랑하는 송민호와 강호동이 한 팀이 되고, 이경규와 정형돈이 한 팀이 됐다. 이경규와 정형돈 역시 ‘공황장애’로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모습도 비슷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아직 식사 전인 가정을 만났다. 딸을 키우는 젊은 부부로, 이경규와 정형돈은 백숙과 제육볶음 등 푸짐하게 식사를 했다. 정형돈은 “백숙을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다”면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한편, 송민호와 강호동은 거의 8시가 다 되어갔고, 식사를 못할 위기에 처했다. 결국 그들은 한끼 먹기에 실패했다. 다행히 편의점에서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발견해 함께 식사를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