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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테크’라는 신조어를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주시은은 헤어스타일이 바뀐 것 같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어제 봉고데기를 새로 샀다. 오늘 처음 개시를 했다. 철파엠을 위해서 샀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보여드리고자 처음 고데기를 직접 해봤는데 어렵다”라고 전했다. 또한 “내돈내산”이라고 협찬이 아님을 밝혔다.
주시은은 “오늘 준비한 트렌드는 신조어다. ‘파테크’라고 굉장히 단순해 보이지만 파와 재테크의 합성어다. 일 년 사이에 3배 이상 뛰어서 집에서 대파를 키우는 게 재테크만큼 이득인 뜻으로 각종 SNS나 맘카페, 직장인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는 단어다”라며 “긴 장마와 한파, 폭설로 인해 파 가격이 많이 올랐다”라며 신조어의 탄생 계기를 밝혔다.
김영철은 “사실 파가 안 들어가는 음식이 없다. 집에서 필수품일 정도로 라면에도 넣어 먹는다. 파를 직접 키워 먹는 게 재테크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라고 말하자 주시은도 “나도 키워봐야 되나 생각이 든다”라고 맞장구쳤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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