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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영광이 우여곡절 끝에 초콜릿을 만들었다. 방송사고까지 의연하게 대처하며 박수 받았다.
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윌리영광과 초콜릿 팩토리(Chocolate Factory)’가 방송됐다.
이날 김영광은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어 “다음 주가 화이트데이다. 팬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까 고민했다. 사탕을 줘야하는데 초콜릿이 더 좋을 것 같아 초콜릿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앞치마를 두른 채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초콜릿 만드는 건 처음이다”면서도 팬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근황에 대해서도 알렸다. 김영광은 지난해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 촬영을 마치고,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 촬영도 다녀왔다. 이에 김영광은 “조금 탔다. 김병만 형, 전혜빈 누나와 재미있게 잘 찍었다. ‘정글의 법칙’ 기대 부탁한다”고 알렸다.
이 때 화면이 멈추고 음성만 들리는 방송사고가 났다. 김영광은 “방송사고인 것 같다. 껐다가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차분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재개되자 김영광은 초콜릿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제가 집중하면 말이 없어진다. 초콜릿 만들면서 말이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초콜릿에 문구까지 직접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다시 화면이 나오지 않는 방송사고가 났다. 김영광은 “목소리는 나오면 라디오처럼 하겠다.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외쳤다.
김영광은 초콜릿이 완성되자 포장까지 직접 했다. 그는 “포장 예쁘게 해서 팬 여러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깔끔하고 예쁘게 하지 못했다. 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광은 “초콜릿 만드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다. 잘 배우면 좋을 것 같다”고 알렸다. 방송 사고에 대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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