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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광규가 앤디의 머리를 직접 이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발소의 영업 마지막 날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미용실로 스카우트 됐던 김광규가 이발소로 복귀했다. 그는 앤디를 향해 “너 머리 깎을 때 안 됐어? 내가 깎아줄게”라며 이발을 제안했다.
“오 마이 갓”이라고 당황한 앤디는 스페인어로 “조금만 잘라 달라. 조금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장인 이발사에게 팁을 전수 받은 후 가위와 빗을 들었다. 이발병 출신답게 자신감 있게 나섰으나, 막상 가위를 들자 손을 떨었다.
이를 본 앤디는 “형님, 저 숱이 많이 없다”고 귀엽게 불만을 토로하자, 김광규는 “그게 나한테 할 소리야?”라고 답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10시 10분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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