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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호구의 차트’ 한혜진과 장성규가 첫 녹화부터 동갑내기 절친다운 케미를 뽐냈다.
2일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동갑내기 MC 한혜진과 장성규의 불꽃튀는 설전이 벌어진다.
사전 미팅 당시, 장성규는 한혜진과 말을 놓는 것을 어려워했다. “편하게 불러”라는 한혜진의 권유에도 장성규는 “술 없이는 안 된다”며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첫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두 사람은 180도 변신했다. 장성규는 불리할 때 “우린 친구잖아”를 외치다가 틈만 나면 한혜진을 놀렸다. 한혜진 역시 지지 않고 “네 답안지는 똥 답안지다”라고 거침없이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호구의 차트’는 매주 ‘호구’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차트로 풀어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MC들이 차트 속 순위를 예측하며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추리 차트쇼다.
9월 2일 월요일 오후 8시 JTBC2에서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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