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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뭉친 그룹 레인보우가 ‘아이돌룸’에 출격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레인보우가 등장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던 이들은 지난 11월,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레인보우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상황. ‘마하’ ‘투미’ ‘텔미텔미’ ‘에이’ 등 히트곡 메들리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와 함께 ‘아이돌룸’의 ‘아이돌999’ 오디션이 시작됐고,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시간이 펼쳐졌다. 무엇보다 리더 김재경의 리더십에 대해 멤버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했다. 특히 10주년 스페셜 앨범은 김재경이 기획부터 투자, 제작까지 모든 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던 바. 이에 대해 김재경은 “소속사의 필요성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재경의 진두지휘로 탄생된 앨범, 그런 김재경을 두고 멤버들은 “서운한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개 싸움 잔소리 배틀’ 중에는 숨김 없는 한풀이로 웃음을 안겼다.
회식비와 한우세트가 상품인 인간 컬링 대결에서는 조현영이 연습게임에 성공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정작 본 게임에서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레인보우의 모습에 정형돈은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했고, 김지숙이 한우를 획득했다. 그의 활약에 레인보우는 행복감을 드러냈다.
‘아이돌999’ 오디션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폭탄 댄스’에서는 정윤혜가 최종합격, 아이돌 999 멤버가 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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