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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국경없는 포차’ 박중훈이 매주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분주했지만 성공적으로 첫날 영업을 마무리 하는 모습과 가장 피크 타임이었던 늦은 밤의 낭만 가득 콘서트까지 색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박중훈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또 한 번 ‘국경없는 포차’의 ‘국경없는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업 중 파리의 악사 손님들과 만난 박중훈은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라디오스타’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즉석에서 ‘비와 당신’을 기타로 연주, 낭만 가득한 노래로 파리를 수놓으며 진정한 멋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다.
또한 박중훈은 자신이 배우로 데뷔하기 전 클럽에서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며 진솔하게, 혹은 친밀하게 손님들과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도. 박중훈의 부드러운 친화력으로 처음 만난 파리의 외국인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중훈은 이어 자신의 노래에 대한 답가로 손님들께 양해를 구해 노래를 부탁했고, 뮤지션 손님들은 흔쾌히 화답해 순식간에 포차를 콘서트 장으로 변신시켰다. 이어 프랑스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샹젤리에 음악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올려 함께한 손님들에게 이른바 ‘떼창’을 유도, 모두가 하나 되어 즐겁게 부르며 포차를 찾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즉석에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박중훈의 따뜻한 리더십이 매주 빛을 발하고 있다. 주방에서는 멤버들을 격려하고 일을 도맡아 하는 어른 일꾼의 리더십으로, 홀에서는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게 만드는 어른 배우의 모습으로.
‘국경없는 포차’를 통해 한국의 진정한 멋과 맛을 알리는 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박중훈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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