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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그녀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과 먼저 만났다. 스페셜 방송 ‘그녀의 사생활:덕질은 나의 길’을 통해 안방 극장을 예열 완료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김혜영 극본, 홍종찬 연출)의 스페셜 방송 ‘그녀의 사생활:덕질은 나의 길’이 예비 시청자들의 잠재된 덕후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며 오는 10일(수) 베일을 벗을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그녀의 사생활’의 생생한 촬영현장부터 대본리딩 현장, 촬영 비하인드, 포스터 촬영 현장, 각 배우들이 직접 소개한 자신의 덕질 라이프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의 폭발하는 현실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박민영은 “김재욱은 잘생겼다. 또한 배려심이 많다”라고 칭찬한 후 “함께 촬영하기에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김재욱은 배려란 이런 것임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트렌치 코트 자락을 들어 올려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며 박민영 전용 ‘인간 햇빛 가림막’이 된 것. 마치 김재욱의 품에 폭 안긴 듯한 박민영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덕후 사용 설명서’에서는 덕질 관련 용어가 총 정리돼 본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예시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덕질’에 접근했다. 또한 출연 배우들의 덕질 라이프가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박민영은 커피와 반려견 레옹 덕후, 김재욱은 국내 프로야구, 해외 축구 등에 빠삭한 스포츠 덕후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안보현 정제원 김보라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덕질 라이프를 소개하기도.
이처럼 ‘그녀의 사생활’은 스페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을 정도로 ‘그녀의 사생활’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꽉 들어차 있었다. 배우들의 친근한 매력부터 설렘 폭발하는 케미스트리, 덕질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풀어내는 방식,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매력 등이 담기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드라마임을 짐작케 했다.
방송 말미 박민영은 “연애도 덕질처럼 하기 때문에 설렘도 느낄 수 있고, 덕질도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김재욱은 “봄에 시작하는 작품이라 굉장히 기분 좋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그녀의 사생활’을 소개해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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